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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고메스퀘어 오픈런 후기|일요일 137팀 대기 실제 방문기

by kimto 2026. 3. 11.

 

대전에 고메스퀘어가 새로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다녀왔다. 

집에서도 가까운 거리라 일요일 오픈런에 도전했다.

후기를 찾아보니 대기가 엄청나다는 글이 많아서
아침에 캐치테이블 예약을 시도했다.

다행히 10시 20분쯤 예약에 성공했고 순번은 12번째.

“이 정도면 괜찮겠지?” 싶어
11시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했다.

그런데 도착하자마자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이미 대기가 137팀.


캐치테이블 예약했지만 입장은 혼란

시간이 되어 입장을 시작했는데
입장 기계 오류가 발생하면서 순서가 뒤섞였다.

예약 순서대로 입장하는 것이 아니라
랜덤으로 호출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현장은 혼란스러웠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상당히 어수선했다.

결국 약간의 소란 속에서 입장했다.

 


고메스퀘어 대전 이용금액

  • 평일 런치 : 29,900원
  • 평일 디너 : 33,900원
  • 주말 / 공휴일 : 37,900원

내가 방문한 날은 일요일이라 가장 비싼 주말 가격이었다.


내부 구조는 조금 특이한 느낌

보통 뷔페는 중앙에 음식이 있고
전체적으로 트인 구조인 경우가 많은데

고메스퀘어는 좌석 벽이 높아서
전체적으로 조금 답답한 느낌이 있었다.

뷔페 특유의 개방감이 부족해서
개인적으로는 조금 불편했다.


초밥 코너는 대기줄이 너무 길었다

오픈런이라 사람이 한번에 몰려 많은 것도 있었지만
초밥 라인이 한 줄 구조였다.

그래서 대기줄이 길어지면서
줄이 정말 길게 늘어섰다.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곳곳에서 불평이 나오는 분위기였다.

그래도 음식 중에서는
초밥 라인이 그나마 괜찮은 편이었다.


음식 솔직 후기

전체적으로 느낀 점은
기대했던 것보다 맛이 너무 아쉬웠다.

특히 파스타는 거의 먹지 못했다.

간이 맞지 않거나 전체적으로 음식 맛이 기준보다 아쉬웠다.

파이 스프도 있었는데 빵을 뜯어보니 스프 양이 너무 적어서 거의 바닥에 깔린 수준이었다.
숟가락으로 뜨기도 애매할 정도라  많이 아쉬웠다.

뷔페는 여러 메뉴가 평균 이상이면 만족도가 높은데
여기는 음식 맛이 너무 부족하게 느껴졌다.


괜찮았던 메뉴

  • 젤라또 아이스크림
  • 맥주 무료 제공
  • 초밥 일부 메뉴

 


아쉬웠던 부분

  • 음식 맛 전반적으로 아쉬움
  • 좌석 구조가 답답함
  • 초밥 코너 대기줄 너무 김
  • 오픈 초기라 그런지 운영이 혼란
  • 따뜻한 커피 컵이 플라스틱

 


총평

개인적인 기준에서는

 

✔ 젤라또 맛있음
✔ 맥주 무료

 

✖ 음식 전반적으로 아쉬움
✖ 좌석 구조와 동선 답답
✖ 운영 미숙과 직원응대 미숙

 

지인에게 추천할 정도는 아니고
나 역시 재방문할 것 같지는 않다.

 

오픈 초기라 운영이 안정되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현재 기준에서는 기대보다 아쉬움이 컸던 방문이었다.

무엇보다 사람이 너무 몰려 뷔페를 편안하게 즐기기보다는

계속 줄을 서야 하는 분위기였다는 점이 가장 아쉬웠다.

 

매장 정보

  • 상호 : 고메스퀘어 대전둔산직영점
  • 주소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중로 20 아르누보팰리스 지하 1층
  • 전화 : 042-486-1350
  • 영업시간 : 11:00 ~ 21:30 ( 15:00 ~ 17:00 브레이크타임)
  • 주차 : 건물 주차장 이용 가능